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치젠 료가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애니]]에서의 첫 등장 -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두 사람의 사무라이|1기 극장판]] == 2005년에 개봉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두 사람의 사무라이]]에서 첫 등장하였으며, [[에치젠 료마]]가 [[에치젠 난지로]]의 외아들인 줄 알고 있었던 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처음에는 그냥 극장판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오리지널 설정]]인 줄만 알고 있었던 팬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테니프리 단행본 28권 표지 뒷장에 첨부된 작가의 발언에 따르면 초기부터 료가를 구상하고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걸로 봐서 언젠가는 등장할 여지는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극장판 내의 회상 장면에 따르면 료마가 어렸을 적에 [[미국]]에서 난지로가 료마한테 료가를 소개시켜 준 이래로 같이 [[테니스]] 시합을 하면서 살았던 모양.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료가는 가출해 버렸고, 그 이후 전 세계를 떠돌아 다니면서 테니스 시합으로 먹고 살았다가 대부호(를 가장한 [[도박]] 사기꾼)을 만나 지금까지 도박 테니스 시합으로 세상풍파를 헤쳐나갔다. 호화 유람선(을 가장한 엄청 낡은 여객선)에서 벌어진 친선시합에서 료가는 료마를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만 정작 료마는 본인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부터는 료가에 대한 기억이 조금씩 돌아온 료마가 료가를 많이 신경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역시 도박 사기꾼의 밑에서 도박 테니스를 하는 료가를 이해하지 못한 료마는 료가와의 시합을 통해 료가의 정신을 차리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았지만.. 료가는 [[데즈카 쿠니미츠]]와 시합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때 테즈카가 료가&료마 형제가 서로 시합을 하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채고 테즈카가 단독으로 시합 오더를 바꿨다. 그렇게 료가와 료마 둘만의 테니스 시합을 벌이게 된다. 그 전에 둘이 같이 공을 날려 사기꾼과 그 부하를 기절시킨 것은 덤이다. [* 애초부터 료가는 지낼 곳이 없어서 도박 사기꾼의 밑에서 살았던거지 본성 자체가 잘못된 애는 아니다. 물론 같이 사기를 치긴 했지만.. 실제로 사기꾼과 그 부하를 기절시키는 작전을 먼저 내새운 것도 료가였다.] 심한 악천후의 망망대해에 위태롭게 떠 있던 개박살 직전의 여객선에서 처절하게 시합을 하다가 결국 료가는 지고 말았고, 모든 상황이 종료된 이후 료가는 료마의 모자를 [[스틸]]해서 수상오토바이(PWC)를 탄 채로 저 멀리 바다 너머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